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한 당사의 대응과 일본 유학 현황에 대해
(2023.1.24갱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상
예전과 같은 무비자 여행도 진행되고 있고, 절차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해 특별히 신경써야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전염병이 끝난 것은 아니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어디서든 같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주세요.
● 당사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처당사에서는, 양국의 감염자가 없어지지 않는 한 평온한 유학생활은 바랄 수 없다는 생각에서, 일본 본사(도쿄) 및 한국 지사(서울) 모두 여러가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 적극적인 대응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 정책에 적극적으로 실천, 실시하고 있습니다.
- 도쿄 본사 및 서울지사의 소독제 설치와 소독 실시, 방문객 안심콜 등록(계속, 강화)
- 사원에게 마스크 지급, 휴대 소독제의 지급, 손 씻기, 체온 등의 철저한 지시 등(계속 중)
상기와 같은 대응으로 당사가 클러스터의 감염원 등에 결코 되지 않는 세심한 주위를 기울여 업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감염 확대 상황에 따라 더욱 강화를 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 외무성, 영사관, 보건소, 대사관, 보험국, 출입국관리사무소, 각 학교 등의 확인, 의뢰, 활동 등
-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 메일이나 SNS 등을 이용한 연락
- 각 대학 어학당, 어학원의 대응, 정보 제공
- 현지 학생에 대한 온라인 수업 등 대응에 대한 지원 서비스
- 유학에 따른 각종 취소 처리나 연기(슬라이드) 처리 등
● 코로나 속에서의 유학에 필요한 긴급대책으로
- 일본 입국 시 반드시 필요한 검역소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긴급일본용 SIM카드' 안내
- 건강/학교보험 개시일까지의 혜택 받을 수 있는 '여행자 보험' 안내
- 격리시설의 수배, 검사소 등에의 연락 대행(무료인 것, 유료인 것이 있습니다)
- 격리 중 필요 물자 배송 도움
- 입국 시 카카오톡, 카카오톡 전화 등으로 입국 원격지원 서비스
● 당사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향후 전망과 당사의 대처
저희 생각으로는, 본인이 감염 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이 시기에 유학하는 정규과정의 학생들은 제대로 지시에 따라 격리를 받고, 주위사람도 안심할 수 있는 상태로 수업에 참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도 각 학교와 면밀하게 연락을 취하며 최선의 방법으로 여러 가능성을 알아보고 다른 방법들에 대해서도 추후 제안해 나갈 예정입니다. 당사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안내를 해드리고 있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계속해서 외무성, 영사관, 보건소, 대사관, 보험국, 출입국 관리 사무소등의 관계 부처 등에서 일본 및 한국 현지에서 직접 최신의 정보 수집을 실시해, 유학에 대한 상담이나 문의에 대응해 갈 것입니다.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여러분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만, 어떻게든 이 상황을 함께 극복합시다.
안전한 유학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도, 마스크 착용, 제대로 된 빈번한 손 씻기등을 꼭 하셔서 코로나가 사라질 때까지방심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