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대표메시지

아-! 에듀케이션은, 일본·한국어학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회사입니다.

aaheducationlogo대표 메시지


aah! education 代表者 ● aah! education에 어서 오세요!

 aah! education(아 에듀케이션) 대표인 타케우치 이치로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당사의 대표인 저도, 일본의 학원에서 한국어를 1년 반 정도 공부한 후에 한국에 인연으로 건너가, 한국의 대학 어학당에서 1년간의 연수를 거쳐 어학당을 졸업, 그 후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 교사 과정을 수료, 대학에서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도 수료해서, 외국어 교육의 일단에 종사하는 한 사람입니다. 일본이나 일본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의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aah! education(아 에듀케이션)을 창립했습니다.

 인터넷 사회에서도 한국 유학에 대한 정보가 미미하거나 매우 편향된, 혹은 오래된 정보, 잘못된 정보가 만연하고 있는 것이 답답하여, 제가 어떤 미력이나마 도와드릴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 끝에 유학생의 입장에서 안심하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회사,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자고 결심한 것이 저희 회사 창립의 계기입니다.

 유학을 도와주는 유학원은 많이 있습니다만, 저는 유학원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습니다.
 학교 ‘신청 절차’ 자체는 유학 전체 중에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재 매우 다양한 요구로의 유학 희망이 있어, 그것을 거시적인 시야로부터 부감․분석해서,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플래닝하는 것에 당사는 매우 자신 있습니다. 유학회사는 여러분의 유학을 함께 보다 좋게 하기 위한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유학에는 유학으로만 맛볼 수 있는 멋진 매력이 아주 많이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의 인생에 큰 꽃을 피울 것입니다. 꼭 한 걸음씩 용기 있게 발을 내딛어 보세요. 그리고, 각각의 인생에 있어서 큰 성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나이도 성별도 그것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긴 인생 중에서 1년에서 2년, 아니 불과 1주일의 단기 유학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 유학생활은, 분명 다양한 경우에서, 여러분의 앞으로의 인생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아니, 보물을 넘어 삶의 방향을 크게 틀거나 나아갈 길을 정하는 큰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이 멋진 ‘유학’이라고 하는 세계를, 꼭 많은 분들이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또 그러면서 유학을 ‘꿈’으로만 끝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유학이 ‘꿈’인 것이 아니라, 더 큰 당신의 꿈을 향하기 위한 하나의 자원이 ‘유학’입니다.


 그리고, 그런 ‘유학’을 만들어 가는 것은 여러분 자신, 우리들은 그것을 인연으로 알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본 속담에 ‘우물 안 개구리 큰 바다를 모른다’라는 말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똑같은 속담(우물 안 개구리)이 있습니다. 아시지요? YouTube나 블로그에서 본 것은 사물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안다고 생각하는 일본이 진짜 일본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한국에서 거리도 가깝고 거리 분위기도 사람 분위기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외국, 외국인입니다. 제일 가깝고 편리하고 간편한 외국, 그리고 우리가 가장 사이좋게 지내야 될 외국, 그게 일본입니다.

 원래 저는 사람들과 관련된 일, 의사소통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희 직원도 그런 사람들뿐입니다. 유학생 여러분을 보면 정말 여러분 진지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활기찹니다.

 저희 회사는 기업이념인 유학생활 여러분들이 일본에 와서 ‘아!’ 하는 ‘번뜩임, 기쁨, 놀라움, 그리고 공감, 감동, 만족…’ 이런 다양한 역동감 넘치는 목소리를 많이 내는 매일이 훌륭한 유학생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전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제 이념이자 이상입니다. 부디 그런 저희 회사를 마음껏 이용하여 여러분은 새로운 세계로 자유롭게 뛰어나가 주십시오. 당사는 노력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 감사의 말씀 -
 우리의 유학 정책에 동의해주셔서 당사를 이용하신 한일 양국 여러분께서, 소중한 친구나 가족을 소개해 주시거나 단기 유학에 참가한 여러분이 이번에는 다시 장기 유학으로 이용하시거나,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당사를 이용해주신 여러분이 당사를 칭찬해 주신 블로그 기사를 많이 써 주시고 있는 등, 거의 광고를 하고 있지 않는 당사가 현재 연간 700명이 넘는 학생의 여러분에게 감사함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감사의 마음을 양식으로, 그리고 우리의 자랑으로서 이 인연을 한층 더 크게 길러 또 여러분에게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우리 아 에듀케이션은, 보다 높은 서비스를 목표로 해 한층 더 마음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학 회사는 어디든 같지 않나요? 유학은 스스로 수속하는 것이 이득 아닌가요? 유학을 큰 시각으로 보았을 때, aah! education과 함께 유학을 생각한 것이 큰 메리트와 연결되도록 저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정성껏 한다고 하면서도, 달콤한 말뿐만이 아니라 때로는 혹독한 조언과 질타 격려도 해주면서, 우리는 아 에듀케이션을 선택해 주신 분들이 무엇보다 우리의 재산, 그리고 서포터가 되어 주신 것을 자랑으로, 오늘도 유학생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의 든든한 뒷배로써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0/11/11 aah! education 대표 타케우치 이치로

aaheducationlogo담당자 메시지


aah! education 일본유학담당  안녕하세요. aah education 일본 유학 담당자 변성재입니다.
 저희 대표님께서 위에서 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일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제 또래의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어려서 보던 은하철도 999, 기동전사 건담 등 애니메이션을 접하면서 일본 영상에 갖게 된 것이 그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고등학생 때 제2외국어를 일본어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어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배울 수 있었으나 대학 공부는 일본어와 상관 없었던 관계로 다소 잊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조금씩 들리는 일본어를 본격적으로 조금 배우고 싶어서(자막이 너무 이상한게 많아서!!)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에 들어가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졸업했어도 언어 실력을 늘리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일본에 가서 일본어를 배울 기회가 생겼고, 정말 일본에서 1달 공부하는 것이 한국에서 몇 년 공부하는 것 이상의 학습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처럼 일본어 공부 조금 하다 말고 하다 말고 그렇게 시간만 보내온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리고 아직 그런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았던 어린 분들도 저처럼 되실 분이 분명히 계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방송대 일본학과 스터디를 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면서 매년 새롭게 만나는 분들 중에도 저와 같은 분들이 많았구요. 유학원에 있으면서 저와 같은 케이스를 매우 많이 봅니다.

 제가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을 확실히 알려드리고 싶어요. 공부하는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그 마음에 부응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이미 유학원을 통해 유학해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분은 유학원 직원을 몇 번 정도 만나보셨을까요? 그리고 그분들에게 본인의 모습을 얼마나 보여주셨을까요?
 저희 유학원은 자체적으로 한일교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 예정이신 분들도 그 교류회에 참석해주시고 계세요. 저와 거의 매주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학상담자와 유학원, 다시말해 고객과 직원으로 만나게 된 관계였지만, 교류회에 매주 참석하고, 그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그자리에서 만큼은 고객과 직원이 아닌 같이 일본어를 공부하는 클라스메이트로서 서로를 알아가다보니 진짜 유학갈 때쯤에는 정이 많이 들어서 형, 동생같은 느낌이 되어버립니다. 유학을 끝마치고 이제 저희가 더이상 서포트할 이유가 없는 분과도 계속 즐겁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희 유학원이 지향하는 바가 바로 이런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 상담할 때 한두 번, 출국할 때 한 번, 이런식으로 만나서는 절대로 이런 분위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유학원을 선택하실 분에게 바라는 점은 저희와 자주 만나주시는 겁니다. 상담와서 긴장하며 FM적인 질문을 하고 그에 맞는 FM 대답만 하면 절대 여러분들을 자세히 알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선정한 10여개 학교는 모두 좋은 학교로 인정을 받고 있는 학교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학교간의 편차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다른 학교보다 특별히 좋은 학교가 딱 하나라면 그 학교만 소개하면 되는 것이잖아요? 약간씩 그 학교들만이 가진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정확히 알아야 그 차이가 두드러질 수 있는 학교로 보내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의 본 모습을 저희에게 정확히 보여주세요!! 저희는 여러분의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2020/11/12 aah! education 일본유학팀장 변성재